Read Beyond
[about]
Book Shining
발광하는 책은 사실 별게 아닐지 모른다. 판타지처럼 새로운 사유로, 새로운 지평으로 안내하는 ‘판타지화된, 로맨틱한, 빛나는 정보읽기'는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