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cord First-Day Sales for Last ‘Harry Potter’ Book, NYTimes
뉴욕타임즈에서는 ‘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’ 출간일 서점 앞에서 기다리는 팬들을 기사로 담았다. 출간 일 첫 24시간동안 북미에서 830만부가 팔렸다. 다른 무엇도 아닌 책을 읽기 위해 모두가 독자라는 정체성 아래 모인 풍경은 기대심과 팬심으로 순간을 포착한다. 미디어의 미디어가 된 책은 기다릴 가치가 있는, 읽기를 준비하는 순서를 포괄하는 장면을 만들었다.